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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남는 몫
투자 eye기업상식

다 떼고 나서진짜로 손에남는 몫이요

관문 다 지나고 남는 몫

기업상식
본업으로 잘 벌었다고 그 돈이 다 회사 것이 될까요? 아니에요. 본업 이익 뒤에도 통과해야 할 관문이 남아 있어요. 돈 빌린 이자도 내야 하고, 나라에 세금도 내야 하죠. 오늘은 그 관문을 다 지나고 정말 마지막에 손에 남는 몫을 재는 숫자를 볼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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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업 이익이 끝이 아니에요

앞에서 회사가 본업 장사로 남긴 몫, 영업이익을 봤어요. 그런데 그게 회사가 최종으로 쥐는 돈은 아니에요. 영업이익 뒤에도 아직 통과해야 할 관문이 몇 개 남아 있거든요.

공장을 짓거나 사업을 키우려고 돈을 빌린 회사라면, 그 빌린 돈에 이자를 내야 해요. 이익이 났으면 나라에 세금도 내야 하고요. 가끔은 예상 못 한 손실이나 이익이 툭 끼어들기도 해요. 이 관문들을 다 지나고 나서야, 정말로 회사가 최종으로 손에 쥐는 돈이 나와요. 오늘은 그 끝의 숫자를 볼게요.

02 ·

첫 번째 관문 — 이자

본업으로 번 영업이익 앞에 놓인 첫 관문은 이자예요.

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, 그 돈을 은행이나 채권으로 빌린 회사는 대가로 이자를 내야 해요. 여기서 재미있는 지점이 있어요. 본업 실력이 똑같이 좋은 두 회사라도, 하나는 빚 없이 굴리고 다른 하나는 빚을 많이 졌다면, 이자 관문을 지난 뒤의 모습이 달라져요.

그래서 이 단계부터는 회사의 '장사 실력'만이 아니라 '돈을 어떻게 조달했는가'가 숫자에 섞여 들어와요. 본업은 멀쩡한데 이자 부담이 무거워 남는 게 얇아지는 회사도 있는 거죠.

두 번째 관문 — 세금, 그리고 남는 것
이자를 내고도 이익이 남았다면, 이제 세금 관문이 있어요. 이익을 낸 만큼 나라에 세금을 내죠. 이걸 마저 내고 남은 게 순이익이에요. 매출에서 원가를 빼고, …
영업이익률과 어떻게 갈릴까
그래서 조심해서 읽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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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는 판을 읽어야 보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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